박성환 2009-10-19
Global News Network 'AVING'
SEOUL, Korea (AVING Special Report on 'Gangnam Trade Mission for China') --
(사진설명: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솔포스텍 본사)
솔포스텍은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는 국내 빔프로젝터 시장에서 핵심이 되는 램프와 버너기술을 자체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시킨 기업으로, 이번에 중국 통상촉진단으로서 자체 개발한 램프 브랜드 '솔플러스(SOL+PLUS)'를 선보일 계획이다. 밖에 없던 상황에서, 국산 기술이 적용된 브랜드로 가격은 기존 제품 대비 60% 정도 저렴하면서 밝기와 선명도, 수명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. 최초로 개발된 빔프로젝터 전용 교체램프로, 다양한 제품과 호환돼 빔프로젝터 브랜드에 따라 각각 의 특성에 맞는 램프 공급이 가능하다. 가능해 낮은 비용으로 유지비가 절감되는 동시에, 램프효율은 기존 램프 대비 95% 높아 경제적이다. 솔플러스 램프는 모두 90일, 500시간 품질 보증 및 A/S가 가능하다. 램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. 이로 인해 국내소비자들이 이전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빔프로젝터를 유지 관리 할 수 있게 됐다"며 "앞으로 기술개발을 지속해,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것"이라고 말했다
(사진설명: 솔포스텍 본사에 전시된 '솔플러스' 램프)
(사진설명: 솔포스텍 본사에 전시된 '솔플러스' 램프)
(사진설명: 솔포스텍 본사에 전시된 '솔플러스' 램프)
(사진설명: 솔포스텍 본사에 전시된 '솔플러스' 램프)
(사진설명: '솔플러스' 램프의 핵심기술 요소인 버너)
(사진설명: '솔플러스' UHS 램프)
(사진설명: P사의 램프를 기준으로 테스트 한 결과)
(사진설명: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시험성적서)
(사진설명: 솔포스텍 본사 내 A/S 센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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