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www.etnews.com/200712070162
발행일 : 2007.12.10
발행일 : 2007.12.10
솔포스텍(대표 신중봉)은 빔프로젝터의 핵심 부품인 램프를 개발, ‘솔플러스’ 브랜드로 애프터마켓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. 가량과 호환이 된다. 램프는 평균적으로 1500∼2000시간 동안 사용한 뒤 교체하는 소모성 부품으로, 그 동안 일본 등 해외에서 대부분 수입돼 왔다.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넓어지고 있다”며 “국산 교체램프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질 것”이라고 말했다. 특수램프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. 내년 920만대로 예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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