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07&no=623902
입력 : 2007.11.14 18:30:21
빔 프로젝트용 램프를 국산화함에 따라 램프 교체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. 램프를 개발했다"며 "램프 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인 버너를 개발해 대채용 램프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"고 말했다. 지금껏 사양에 따라 40만~60만원을 주고 램프를 교체해 왔다. 램프를 공급할 수 있을 것"이라며 "수입품 일변도인 시장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"고 설명했다. 들을 대상으로 제품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. 신 사장은 "국내 수입 교체 램프시장에서 국산 브랜드 점유율을 높여가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 진입하겠다"는 포부를 밝혔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