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ww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09102209132139995
강남구 소재 15개 유망 중소기업 참여 , 큰 수출성과 기대 [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]강남구(구청장 맹정주)는 26일부터 중국 쓰촨성 청두(成都)시와 충칭(重慶)시에 구청장을 단장으로 15개 유망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‘강남구 중국 통상촉진단’을 파견한다. 활동을 지원한다.
협조를 받는다. 일반적인 사전, 사후마케팅 지원프로그램에 더해 공동브로셔 , e-카다로그 제작 지원, 글로벌 네트워크 사이트인 'Aving Asia HQ'를 활용한 전 세계 홍보 등 차별화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.
한편 강남구 중국 통상촉진단은 27 청두시 진쟝(錦江)구 인민정부를 방문, 구 전자정부 시스템, 의료관광 등 우수 사례를 홍보하고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한다. 튤립인터내셔널 예인티앤지 오엠줄리아컴퍼니 뷰티클럽레드 신도디앤텍 솔포스텍 오래된 미래 등 의류 악세사리 화장품 식품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 강남소재 유망 중소기업 15개 사에서 22명의 기업인이 참여한다. |